
[2025] 교토의 발렌타인데이 이벤트・뉴스 정...
[清水寺]観光の際、せっかくなら美味しいグルメも楽しみたくないですか?世界遺産 京都[清水寺]周辺には、参拝の前後に訪れたい食べ歩きグルメが充実。京都散策をしながら食も楽しみたいあなたへ、道中立ち寄りたくなる絶品スイーツや抹茶など、地元編集部おすすめのスポットを一気に紹介!有名な産寧坂(三年坂)、二寧坂(二年坂)、一念坂(一年坂)はもちろん、知る人ぞ知る茶わん坂やあさひ坂など各坂のプチ情報も合わせてチェックしてみて!(TEXT/松村有実、髙林葵莉子、EDIT/澤村萌、堀家果菜子)
[清水寺]の参道には趣のある大小様々な坂が続いている。有名な坂から地元の人にも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坂まで、散策しながら食べ歩きやお土産選びを楽しめると観光ルートとしても人気だ。MAPをチェックして散策より楽しもう。
지은 지 100년이 넘은 전통 일본 가옥을 개조한 이 매장에서는 다다미방에서 느긋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가게 안에는 와시로 만든 사이렌 아트와 니시진오리와 같은 기법으로 짠 직물, [기요미즈데라]의 음파 폭포와 커피를 추출할 때의 물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족자 아트가 장식되어 있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늑함이 매력 중 하나다.
抹茶クリームフラペチーノ®Tallサイズ600円。豊かな風味の抹茶パウダーを、ミルクと氷でブレンドして爽やかな味わいに
写真提供/スターバックス コーヒー ジャパン株式会社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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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水寺参道に2023年にオープンした日本茶専門店[GOKAGO]。店名の由来は「清水寺の観音様のご加護に護られますように」との願いから。一番人気の濃厚抹茶ラテは、京都産の抹茶の濃厚な香りと苦味で深い味わいに。目の前で抹茶を点ててもらえるのが嬉しい。抹茶ドーナツは提供前に追い掛け抹茶をすることで香りや風味が増すそう。オリジナルブレンドの抹茶や茶葉、茶器(清水焼)や茶道具の販売もあり、お土産選びも迷うことなし。
ラテ用にブレンドした良質な抹茶をふんだんに使用した濃厚宇治抹茶ラテ880円+濃厚抹茶アイスクリーム350円。抹茶ドーナツ各380円と一緒に味わって
写真提供/GOKAGO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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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야마에서 인기 있는 [고도이모혼포]의 자매점으로 고구마를 사용한 디저트가 대표 메뉴인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산책 시 인기 있는 '아부리 미타라시'는 살짝 구워진 만두의 고소함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양념이 중독성이 강하다. 보기에도 만족스러운 커다란 만두는 먹음직스럽고, 산책할 때 먹기에도 안성맞춤이다.
炙りみたらし1本290円。もちもちとした口当たりの団子が三連になりボリューム満点 ※2025年10月より価格変更予定
写真提供/月下美人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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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본고사리 가루와 전통 제법으로 만든 일본산 삼봉당 등 귀한 재료를 사용해 만드는 고사리 떡은 온도와 습도 등 모든 조건을 고려해 반죽한다고 한다. 'Leaf의 기요미즈데라 주변 맛집 탐방 특집 기사를 봤다'고 말하면 고사리 떡 한 알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고사리 떡 5개입 600엔. 들어 올리면 흘러내릴 듯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쫄깃함을 겸비하고 있다.
写真/Leaf KYOTO編集部
식음 공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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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바아무는 말차 반죽과 두유 반죽을 겹겹이 쌓아 만든 교토의 대표 기념품인 밤쿠헨이다. [교바아무 기요미즈점]의 인기 메뉴인 교바아무 소프트는 작게 자른 교바아무 위에 소프트크림을 듬뿍 얹은 메뉴다.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하여 촉촉하게 구워낸다. 소프트크림의 맛은 말차, 두유, 믹스 3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다. 핫바시로 떠서 먹어보자.
교바아무 소프트(믹스) 670엔. 말차와 두유의 풍미가 퍼지는
写真提供/株式会社 美十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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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寧坂にある[梅園 清水店]は、1927(昭和2)年、河原町通で創業した甘味処[甘党茶屋 梅園]の清水店。名物は俵型の団子をこんがり香ばしく焼き上げ、甘じょっぱいみたらしタレを絡めた、熱々のみたらし団子。おちょぼ口の舞妓さんも食べやすい大きさにしているのだそう。抹茶とみたらし団子のセットや甘味を堪能できる清水点心も人気。和室の店内やテラス席でゆったりと過ごせるので、散策の合間に立ち寄ってみて。
みたらし団子5本入り530円(店内飲食は550円)はきなこのトッピングもおすすめ。団子を焼いているところが見られることも
写真提供/梅園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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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군만두에 뜨거운 양념을 묻힌 미타라시 만두는 담백한 단맛이 특징이다. 기호에 따라 콩가루를 뿌려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고급 말차의 풍미가 퍼지는 시원한 말차 낙수(涼抹茶 洛水)와 함께 맛보자.
みたらし団子と涼抹茶 洛水のみたらしセット700円。出来たての団子は小粒で甘さ控えめながら後を引く美味しさ
写真提供/藤菜美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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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nir Coffee Senses]에서는 세계 각지의 커피 농장을 찾아다니며 생산자로부터 구입한 바리스타 대회용 등 스페셜티 커피와 정성이 담긴 음식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교토시 지정 전통 건축물 안의 안뜰과 세련된 Coffee Senses Bar 등, '원'을 테마로 한 공간에서 우아한 시간을 보내보자.
こだわりのコーヒーは各種一杯600円〜。旬のフルーツと特製クリームが人気の季節の美味しいものにあふれるフルーツサンドイッチ重2550円は、クリームにエスプレッソや白味噌、オリーブオイルなどさまざまな隠し味が
写真提供/The Unir Coffee Senses
식사 공간 / 있음 ※VIP룸은 예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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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년(간에이 12년)에 창업한 [총본가 유두부 오쿠단기요시미즈]에서는 수제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두유와 오가타를 사용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먹방으로 인기인 두부 만두는 옛날식 시골 만두 반죽에 두유를 첨가하고, 앙금에는 야채를 듬뿍 다져 넣어 맛을 낸 오가라가 들어 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맛이 퍼진다. 방금 만들어낸 갓 만든 뜨거운 만두를 먹을 수 있는 곳은 이곳뿐이다.
とうふまんじゅう250円。豆腐屋が作るヘルシーな食べ歩きメニューが嬉しい。テイクアウトは受付にて注文可能
写真提供/総本家 ゆどうふ 奥丹清水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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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선된 본 와라비 가루를 사용해 특유의 강한 점성이 있으면서도 입에 넣으면 녹아내리는 듯한 부드러움과 적당한 쫄깃함을 즐길 수 있는 [교단미 분노스케 찻집]의 와라비모찌는 1909년(메이지 42년) 창업 당시부터 기요미즈데라를 찾는 참배객들로 붐볐다고 한다. 창업자 게이치 분노스케로부터 물려받은 제법으로, 은은한 니키의 향과 고소한 교토 콩가루의 단맛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야사카의 탑 바로 옆의 일본식 공간에서 전통의 맛을 즐겨보자.
わらびもちとおうすのセット950円は、おうすの豊かな香りやほろ苦さがわらびもちにぴったり
写真提供/文の助茶屋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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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창업한 전통 화과자점 [이토켄]과 교토의 텍스타일 브랜드 [SOU・SOU]의 콜라보레이션 숍. 전통적인 건물이 늘어선 거리에 SOU・SOU(소우소우)다운 팝한 일본풍의 공간이 펼쳐진다. 테이크아웃으로 추천하는 꼬치 화과자는 다도에 사용되는 고급 생과자를 한 손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교토다운 고급스러운 일품이다.
職人が一つひとつ手作業でつくった伝統和菓子をひと串にまとめた串和菓子500円。季節限定(秋)と定番の2種類から選べる
写真提供/伊藤軒
식음 공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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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로고가 특징인 이곳에서는 갓 튀긴 고로케와 튀김이 인기다. 교토산 유바를 사용한 유바 크림 고로케는 부드럽고 부드러운 식감의 크림이 듬뿍 들어 있다. 가라아게는 교토식 육수를 사용해 교토다운 맛을 낸다. 산닝자카에 올라 배가 고팠을 때 갓 만든 고로케를 맛볼 수 있는 것은 맛집 탐방의 묘미다.
왼쪽부터 유바 크림 고로케 250엔, 교토식 육수 튀김 5개입 550엔
写真提供/喜楽庵 岡本 三寧坂店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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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카 경신당]에서 바로 옆에 있는 [미즈시리테이]에서는 갓 만든 트리플 치즈 멘치카츠가 인기다. 겉은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속은 고기가 꽉 차 있으며, 2층 테라스석에서는 [야사카의 탑]을 바라볼 수 있어 교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음료 메뉴도 충실하게 준비되어 있으니 산책하는 틈틈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해보자.
가장 인기 있는 트리플 치즈 멘치카츠 400엔.
写真提供/水色亭
식음 공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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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닝자카(산닝자카)
정감 있는 돌길이 이어지는 산넨자카(三年坂)는 기요미즈자카에서 니닝자카로 이어지는 길로 촬영지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 언덕을 통해 기요미즈사에 순산을 기원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실부인 네네가 기요미즈사에 순산을 기원했던 것에서 산닝자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니닝자카(니넨자카)
마을집을 이용한 카페와 가게가 늘어서 있어 운치 있는 분위기로 포토 스폿으로도 인기인 이녕자카. 산닝자카에서 고다이지(高台寺) 방면으로 이어지는 언덕길로, 이름의 유래는 '산닝자카(산닝자카) 앞에 있기 때문', '대동 2년(807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라는 등 여러 설이 있다.
一念坂(일념坂)
야사카 신사, 고다이지로 이어지는 '네네노미치'와 [교토 영산 고쿠니 신사]로 이어지는 '유신노미치' 등 여러 길이 교차하는 교차로에서 오른쪽으로 뻗은 좁은 골목이 이치넨자카다. 가게와 민가 등 옛날식 건물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시미즈자카
기요미즈데라가 창건된 시기에 만들어진 기요미즈자카는 야마시나에서 도카이도로 가는 지름길로 교통의 요충지가 되었다. 기요미즈데라에 가까워질수록 가게가 늘어나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봄과 가을에는 약 18m의 청룡과 신 등으로 분장한 일행이 행진하는 '청룡회'가 개최된다.
차완자카(시미즈 신도)
기요미즈데라 재건 후 도자기 판매로 거부가 된 인물 '차완야 구베에'의 이름을 따서 '차완자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기요미즈 도자기 가게가 있어 선물용으로도 인기다.
아사히자카
기요미즈데라를 동쪽으로 북쪽의 기요미즈 언덕과 남쪽의 차완 언덕을 잇는 작은 길, 아사히 언덕. 교토 도자기, 기요미즈 도자기뿐만 아니라 일본 각지의 전통 공예를 다양한 각도에서 즐길 수 있다. 언덕을 오르면 히가시야마(교토 외곽)에서 주쿄, 사쿄(교토 중심부)를 조망할 수 있는 작은 명소도 있다.
실제로 걸어보면 아직 알려지지 않은 언덕이나 마음에 드는 가게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 가파른 언덕길은 아니니 부담 없이 산책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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