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조의 인기 가게가 이데가와에서 재출점 [교토 치즈케이크 박물관...
[돈쿠]에서 10년 동안 수련을 쌓은 후, 고향인 이곳에 가게를 차린 점주 야마모토씨. 그 후 30년 동안 부인과 둘이서 가게를 운영해 왔다. 하얀 벽이 눈에 띄는 가게는 소박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다. 문을 열면 주인 부부의 미소와 향긋한 빵 냄새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다양한 밀가루를 시험해본 끝에 찾아낸 홋카이도산 유메치 밀가루를 주재료로 장시간 발효시켜 만드는 것이 가게 주인의 고집이다. 빵은 데니쉬 계열을 중심으로 반찬용 빵과 디저트 계열 등 균형 있게 준비되어 있다. 롱셀러인 크림빵 등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마음을 사로잡는 빵도 다수 있다.
오른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파스트라미 비프 크로와상 샌드위치 270엔은 후추가 들어간 매콤한 비프햄과 크로와상이 조화를 이룬 가게 주인이 추천하는 일품이다. 인기 상품인 과일 바리에이션 200엔은 데니쉬 반죽에 계절에 따라 다양한 과일이 올라간다. 이 날은 딸기, 블루베리 등. 파티 스위트 타르트 200엔은 고구마, 호박, 호두를 넣고 아몬드 크림을 곁들인 데니쉬, 30년 동안 변함없는 맛의 크림빵 130엔은 가게 주인이 자랑하는 수제 커스터드 크림과 푹신한 반죽이 녹아내리는 크림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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