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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강낭콩으로 만든 흰 팥을 기본으로 토산 말차, 호지차, 딸기, 캐러멜 등을 반죽한 특이한 팥앙금도 계절별로 판매한다.
1950년 창업 이래 근교의 화과자 가게를 지탱해 온 팥소. '고급 과자에 사용하고 싶다', '아이스 모나코를 개발하고 싶다' 등 거래처의 희망에 따라 단맛과 단단함을 조절한다. 최근에는 베이커리나 양과자점에도 납품이 늘고 있다고 한다. 주재료인 팥은 홋카이도 토카치산을 중심으로 현지에서 자란 고가산 다이낫고를 사용한다. 팥소, 팥앙금 각 500g짜리 팩은 공장 겸 직매장 외에 JA 직영 [하나노카시 미즈구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홋카이도산 팥 외에, 찹쌀 앙금에 고가산 오나곤 팥을 사용하기도 한다. 토스트에 얹어 먹거나 오보기를 만들거나 원하는 방법으로 먹어보자. 앙코야노코시앙, 츠부앙 각 (500g) 500엔
"흰 생팥을 사용한 화이트 스튜도 맛있어요." 3대째인 후카오카 다카다이 씨가 단맛이 없는 생팥(1kg 이상)을 나눠주는 것도 이 팥소만의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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