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시 마사무네] 엄선된 지역맥주 교토 마치야 맥주 모듬세트](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825-kinshi01-DSC3879-1024x682.jpg)
[킨시 마사무네] 엄선된 지역맥주 교토 마치야 맥주 모듬세트
교토 마치야맥주 양조장에서 인기 있는 크래프트 맥주인 교토 마치야 맥주의 교토 마치야 맥주, 알토의 교토 하나카미 맥주, 드라이 스타우트인 교토 헤이안 맥주의 3종 세트. 각각의 맛의 특징에서 교토 방언을 이미지화하여, 가벼운 입맛의 깔끔한 켈슈는 '카루오스', 진하고 부드러운 맛의 알토는 '마타루', 로스팅 맥아의 쓴맛과 고소함으로 맥주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드라이 스타우트에는 '쿠로오스'라는 애칭이 붙는다. 맥아 100%의 효모가 들어간 생맥주를 갓 만든 생맥주를 직송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여 맛있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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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膳處漢ぽっちゃり】반점 돼지고기 만두 6개입 세트
교토 시조에 있는 북경요리점 [젠처한포치치(膳處漢ぽっちり)에서 기온마츠리 4일 동안만 제공되며, 매년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높은 시미다레 돈만두. 코로나로 인해 기온마츠리가 축소된 것을 계기로 2년 전부터 통신판매를 시작한 한정 명물이 Leaf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마을의 모든 사람들이 즐겼으면 좋겠다'는 액운 제거의 염원을 담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수작업으로 만들어지는 시미다레 돈바만은 지름 약 13cm로 돼지고기, 표고버섯, 산해파리, 죽순 등 큼직한 속재료가 가득 들어 있다. 빵 껍질에 스며든 고기 육즙과 후첨된 특제 양념이 정말 맛있다. 마무리 특제 소스는 따로 제공되므로 듬뿍 뿌려서 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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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 카스텔라 2개입 플레인 10조각 × 말차 10조각](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825-udono01-0105_97_06954-1024x682.jpg)
[우전] 카스텔라 2개입 플레인 10조각 × 말차 10조각
1971년 교토에서 탄생한 카스테라 전문점 [카스테라 우도노]. 카스텔라의 발상지인 나가사키현 출신인 창업자 우도노 다다아키 씨는 카스텔라 회사에서 실력을 쌓은 후 교토에서 독립해 2001년 엔마치역 근처에 직매장을 열었다. 창업 때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제법으로 무첨가 반죽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손으로 구워낸 카스테라는 촉촉하게 구워진 반죽에 장인정신이 빛난다. 가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플레인 카스텔라와 말차 카스텔라 세트가 통신판매에 첫 등장. 놓치지 말고 구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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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야마시로무라] 무라차 푸딩 말차, 호지차 각 3개 세트](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725-minamiyamashiro01-0091_97_06913-1024x682.jpg)
[미나미야마시로무라] 무라차 푸딩 말차, 호지차 각 3개 세트
[미치노에키 오차노 교토 미나미야마시로무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상품인 무라차 푸딩의 말차맛과 대망의 신작 호지차맛. 말차맛은 미나미야마시로무라산 고급 말차인 봄에 수확한 옥미드리를 듬뿍 넣어 말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진한 맛이다. 호지차 맛은 현지의 고품질 찻잎을 모래로 볶아 향이 좋은 '모래로 볶은 호지차'를 사용했다. 두 가지 모두 저온에서 천천히 쪄서 구워내어 부드러운 혀끝의 감촉에 매료될 것이다. 남산성 마을이 자랑하는 차를 수제 푸딩과 함께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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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 도쿠베에 상점×기타가와 본가] 사케 3병 세트](https://www.leafkyoto.net/leaf/wp-content/uploads/2022/11/220425-nihonshu01-sanbon-1024x682.jpg)
[마스다 도쿠베에 상점×기타가와 본가] 사케 3병 세트
술의 고장 후시미에서 명주를 빚어온 두 양조장이 아상블라주 기법을 도입해 콜라보레이션을 실현했다. 절묘한 배합으로 블렌딩한 것은 항공사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제공되는 [마스다 도쿠베에 상점]의 야나기와 [기타가와 본가]의 대표 브랜드인 후오 시리즈의 순미 대음양 야마다니시키 49. 각각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부드럽고 깊이 있는 마무리에. '미지의 맛을 간직한다'는 의미를 담아 MICHIRU(미치루)라고 이름 붙여진 특별한 묘미를 블렌딩 전의 술과 비교하며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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