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9월 16일 open
다이고역 근처에 식사도 술도 즐길 수 있는 오스테리아가 등장했다. 하나미코지의 [리스토란테 t.v.b]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다케노 준헤이 셰프가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매일 바뀌는 기본 메뉴에는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토, 일 한정 런치 코스 1800엔. 신선한 토마토 포모도로 바질. 전채와 파스타 세트. 토마토의 신맛과 맛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굵은 면발이 소스와 잘 어울린다.
토, 일요일 한정, 수량 한정으로 제공되는 런치는 전채요리, 파스타 또는 피자 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애피타이저는 7~8가지가 한 접시에 예쁘게 담겨 나오고, 파스타나 피자는 각 4종류 중에서 원하는 것을 고르는 스타일이다. 재료가 있으면 원하는 요리를 주문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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