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품 무스인 밀크 에스푸마 위에 커스터드 크림을 얹은 딸기 우유 1000엔.
가게 주인 곤도 씨는 다양한 과일의 맛과 일본과 서양식 맛 등 맛의 가능성이 풍부한 빙수의 매력에 매료되어 교토에 전문점을 열었다. 여름에는 3시간 정도 기다린 적도 있을 정도로 오픈 초기부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얼음은 철저하게 온도 관리를 하여 녹느냐 녹지 않느냐의 경계선을 유지한다. 그래서 먹었을 때 몸이 차갑게 식지 않고 머리가 '쿵'하는 느낌이 없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공기층을 포함시켜 깎아낸 순얼음은 부드럽고 가벼워 마치 솜사탕을 먹는 듯한 부드러운 입맛에 매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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