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8월 25일 open
"카모가와가와와 고쇼 사이에 위치한 위치에 매료되어" 이곳을 새로운 터전으로 선택한 점주 하라코코로 씨는 2019년 아쉬운 막을 내린 카페 [efish]의 점장으로 마지막을 장식한 후, 상하이, 파리, 모로코 등 동경의 땅으로 떠났다. 동서 양쪽에서 자연광이 들어오는 기분 좋은 공간에서 여행지에서 가져온 러그와 잡화, [efish]에서 물려받은 금붕어들과 함께 손님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철판에 버터를 노릇노릇하게 구운 샌드위치인 참치멜트 샌드위치 935엔과 오늘의 수프, [efish] 출신 선배가 운영하는 [HORNO]의 베이크 등 수제 음식의 명성을 듣고 오픈부터 줄을 서는 경우도 종종 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므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카모가와 강가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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