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게 주인 오우치 씨
다양한 문화가 뒤섞인 미국의 베이커리 등 세계 각지의 빵에 매료된 오우치 씨는 현지의 빵을 이미지화한 개성 넘치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현지에서 만난 빵을 이미지화해 만든 빵은 매우 개성적인 라인업이다.
왼쪽부터 라브네 치즈를 사용한 커스터드가 들어간 이탈리아 도넛 봉보로네 310엔, 쫄깃한 식감과 코끝을 자극하는 시나몬 향이 매력적인 초콜릿을 듬뿍 넣은 바브카 570엔, 맛과 신맛의 밸런스가 좋은 통밀을 첨가한 수제 효모빵인 캘리포니아 사워도우 홀 860엔 (1/2 430엔)
빵은 딱딱한 빵이 많고, 샌드위치에는 숙성 치즈와 수제 피클 등을 사용해 어른들의 입맛에 맞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와인이나 맥주를 더욱 맛있게 만들어주는 깊은 맛의 빵은 휴일 낮술 안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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