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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시대에 설립되어 차의 제조와 판매를 담당하는 [마루요시 오미차]의 로스팅 차 전문점.
녹차와는 또 다른, 볶은 차만의 매력을 발신하고 있다.
차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이곳의 추천 로스팅 찻잎 라인업은 종류와 로스팅 방법, 정도가 다른 10가지 종류가 있다. 시음도 가능하니 각각의 색, 향, 맛을 느끼면서 마음에 드는 찻잎을 찾아보자.
또한, 이곳이 자랑하는 볶은 차를 사용한 디저트도 다양하다. 도라야키, 모나카 등의 화과자 외에도 피낭쉐, 쿠키 등이 준비되어 있다. 볶은 차의 풍부한 풍미와 함께 사케 한 잔을 곁들이는 것도 츠타야마다운 즐거움이다.
볶은 차 푸딩 위에 꿀에 졸인 팥의 젤리를 얹은 2층 구조의 디저트. 부드러우면서도 혀에 닿는 촉감과 맛의 차이를 즐길 수 있다. 로스티차 푸딩 1개 375엔.
향을 살린 로스팅한 차를 머랭과 화이트 초콜릿에 더해 구워낸 진한 맛의 일품이다. 촉촉하고 푹신푹신한 식감이 맛있다. 로스티차 수플레 5개입 118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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