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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17일 open
교토 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은 곳에 평상시에도 이용할 수 있는 [덴푸라 캇포 야노]가 2023년 2월에 오픈했다. 메뉴는 코스 요리만 있으며, 덴푸라, 구이, 고기 요리 등 약 10종류의 요리를 점심은 3850엔~, 저녁은 8800엔~부터 즐길 수 있다. 요리하는 것은 오너 셰프인 야노 씨다. 오랜 세월 다양한 일식집에서 연마하며 커리어의 대부분을 보낸 교토에서 독립했다.
사진은 코스 마지막에 제공되는 손수 만든 소바
코스는 덴푸라 2~3가지가 제공되고 그 사이에 구이와 고기 요리가 끼어있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메인인 튀김은 갓 튀겨낸 튀김을 한 개씩 맛볼 수 있다. 또한, 마무리로 제공되는 2:8 비율의 수타 소바도 인기 메뉴 중 하나로 마니아층이 두텁다. 갓 튀긴 튀김과 수제 소바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즐겨보자.
카운터 8석의 차분한 공간. 입점은 중학생 이상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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