享和3年創業の京菓子店［鶴屋吉信］が、和菓子にあまり馴染みのない世代にも手に取ってほしいと立ち上げた［IRODORI］。伝統を守りながら今までにない和菓子を提案し、2025年7月にはブランド立ち上げから10周年を迎えた。パステルのような5色の琥珀糖は、それぞれラベンダー・ミント・ローズ・カモミール・ジャスミンの風味を閉じ込めたもの。透明のケースにかわいらしく並んだ見た目や、シャリッ、つるっとした独特の歯触りが新しい。

상품/IRODORI 호박당 1620엔
유통기한 / 상온에서 25일
판매장소/교토역 하치조구치 1층 서쪽 구역 아스티로드 내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クリアなパッケージとカラフルな伝統和菓子の意外性が楽しく、写真映えするお土産としてもおすすめ。薄くてコンパクトなので複数買って持ち帰るのにも便利です。
編集部コメント／シャリシャリとした軽やかな歯ざわりが魅力。淡いパステルカラーも上品で、贈り物にもぴったりです。
온라인 쇼핑몰 판매 / 없음

가도의 마스코트로 친숙한 교토를 대표하는 주조회사 [황사쿠라]는 교토 기념품으로 교토역의 역명표가 라벨에 새겨진 독특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수집용으로 구입하는 철도 팬들도 많다. 잔 없이 마실 수 있는 컵 타입이므로 돌아오는 신칸센에서 교토의 추억을 떠올리며 한 잔을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신맛과 단맛의 밸런스가 좋은 본양조, 알코올 도수 16%.

商品／京都駅カップ180ml 286円 ※2025年10月より316円に変更
유통기한/상온에서 1년
판매장소/제이알 교토 이세탄 B1F 일식 및 양주 코너
벨마트 키오스크 교토점, 교토 기념품점, 델리카트 스테이션에서도 구입 가능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旅情あふれるデザインで旅行好きの方や鉄道ファンの方に喜ばれています。
編集部コメント／駅名プレートをモチーフにしたユニークなデザインが魅力。京都を訪れた思い出としてもぴったりです。
온라인 쇼핑몰 판매 / 없음

［로이즈 교토]에서 인기 있는 깊은 말차와 산초 향이 은은하게 나는 포테이토칩 초콜릿 우지 말차와 산초. 말차와 와카야마현산 포도 산초를 뿌린 포테이토칩의 한쪽 면에 우지 말차 초콜릿을 코팅했다. 입에 넣는 순간 톡 쏘는 산초의 상큼함이 퍼지고, 포테이토칩의 짭조름한 맛과 말차 초콜릿의 쌉싸름한 감칠맛과 단맛이 어우러져 중독성 있는 맛이다. 색다른 포테이토칩 초콜릿을 맛본다면 분명 만족스러울 것이다.

商品／ポテトチップチョコレート 宇治抹茶と山椒 1350円
유통기한 / 25℃ 이하에서 제조일로부터 30일
판매 장소／JR 교토역 서쪽 출구 개찰구 앞 오미야게카이도 도이치점(교토 명과・명채점 도이치 내), 오미야게카이도 JR 교토역 중앙출구점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北海道のロイズで人気のある商品の京都バージョンなので、お土産に渡せば話題が盛り上がります。やみつきになる味は、自分へのご褒美にするのもおすすめ。
編集部コメント／ぶどう山椒の爽やかな香りが心地よく広がり、あとを引くおいしさです。
온라인 쇼핑몰 판매 / 없음

교토 명과인 찹쌀 앙금이 들어간 오타베와 교바아무 등을 제조・판매하는 [주식회사 미쥬]에서 2025년 3월에 출시한 신제품. 고운 찹쌀가루에 머랭을 섞어 보통의 약 2배 두께로 만든 반죽은 지금까지의 오타베와는 전혀 다른 푹신푹신한 식감을 자랑한다. 홋카이도 토카치의 계약 농가에서 구입한 팥과 국산 버터를 사용하여 부드럽게 조리한 팥소 버터와의 궁합이 뛰어나다.

상품/푹신푹신한 오타베 5개입 756엔
유통기한/제조일 포함 10일
판매 장소/교토 과자코지 하치조구치점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新しい京都土産を探している方や昔ながらの八つ橋に使用されているニッキが苦手な方におすすめです。
編集部コメント／定番の八つ橋にちょっぴり飽きた人にも。ひと味違う新感覚の味わいを楽しんで。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 있음
구매는여기

교토의 장인의 기술에 유럽의 발색 기술을 도입한 교토 사탕을 전개하는 [크로쉐]. 일본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사탕은 색이 선명하고 아름답고, 맛도 다양하다. '화이트 실크 테기쿠'는 레몬 라임 맛의 교아메로, 비단처럼 빛나는 흰색과 테기쿠처럼 화려한 무늬가 경축을 축하하는 느낌을 준다. 매장 한정 상품으로 일반 판매되는 교아메보다 조금 더 작고 귀여운 사이즈의 교아메 히나도 인기다. 약 1년 정도 지속되기 때문에 장식하면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상품/흰색 비단 수구 540엔
유통기한/상온에서 1년
판매장소/교토 타워샌드 1층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京あめの代表格である手鞠飴が個装箱にセットされていて、気軽なお土産としておすすめです。
編集部コメント／白を基調とした可憐な京あめは、思わず誰かに贈りたくなる華やかさです。
교토역 신칸센 중앙출구 매점(개찰구 내)에서도 구입 가능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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かわいらしいデザインの動物シリーズなどが揃う、一口サイズの落雁が人気の［UCHU wagashi］。フルーツの羊羹は甘夏、すもも、ぶどうのフルーツ羹に白あんを合わせた新感覚の羊羹で、甘さ控えめなスッキリとした味わい。カットするごとに変化する切り口は見た目にも楽しめる。

상품/과일 양갱 1880엔
유통기한 / 상온에서 14일
판매장소／제이알 교토 이세탄 B1F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他のどこにもない白い羊羹は誰からも喜んでもらえます。さっぱりと甘すぎずシャンパンにも合うので、夜のパーティーにもおすすめです。
編集部コメント／本当に羊羹？と思ってしまうほどのお洒落さと美味しさ。ぜひ一度試してみてほしい一品です。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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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4년 창업한 전통 제과업체 [이토켄]이 텍스타일 브랜드 [SOU・SOU(소우・SOU)]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다. 팝한 텍스타일 디자인을 과자로 표현한 양갱 카스테라는 [SOU-SOU]를 대표하는 SO-SU-U(십수)의 무늬를 그대로 재현했다. 계란의 풍미가 풍부한 한입 크기의 카스텔라에 와산본 양갱이 얹혀져 있어 어딘지 모르게 정겨운 맛도 매력적이다.

상품／SO-SU-U・양갱 카스테라(일본식 삼봉) 10개입 1458엔
유통기한 / 상온에서 제조일로부터 30일
판매장소／제이알 교토 이세탄 B1F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可愛いパッケージに入った個包装のカステイラは、お土産として配るのも自分で1つずつ楽しむのもおすすめです。
編集部コメント／カステラに羊羹が掛かった新感覚のおやつ。SOU・SOUの包み紙もお洒落で手土産にもピッタリ。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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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ATURE STATION]의 오리지널 식품 브랜드 [GOOD NATURE MARKET]에서 한정 상품인 '카카오 교센베 말차 쿠리무 샌드'를 선보인다. 카카오 향이 나는 교토 센베에 푹신한 말차 크림을 샌드한 것으로, 쌉싸름한 말차와 카카오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리는 일품이다. 장인의 손으로 한 장 한 장 정성스럽게 구워낸 센베는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이 기분 좋다. 쓰레기를 최대한 배출하지 않는 포장으로 환경에도 배려하고 있어 교토의 새로운 기념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상품/카카오쿄센베 말차쿠리무 샌드 6매입 1350엔
유통기한 / 상온에서 30일
판매 장소／JR 교토역 서쪽 출구 개찰구 앞 오미야게카이도 도이치점(교토 명과・명채점 도이치점 내)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個包装なのでばら撒きのお土産にぴったり。“アップサイクル”の京都土産としてもおすすめです。
編集部コメント／自然派志向の方への手土産にもおすすめ。気遣いが伝わるやさしい味わいです。
온라인 쇼핑몰 판매 / 없음

兵庫県で愛され続ける洋菓子店［リビエール］。サクほろっと口の中でほどけるような口当たりが特徴の宇治抹茶のブールドネージュは、［ジェイアール京都伊勢丹］の限定商品。甘さを控え抹茶の美味しい苦味のバランスにこだわって作られている。かわいらしい缶はお土産にもぴったり。地元のみならず全国区の人気を誇るパティスリーの限定商品をチェックしてみて。

상품/말차 불드네즈(160g) 2160엔
유통기한 / 상온에서 2개월 정도
판매장소/제이알 교토 이세탄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ジェイアール京都伊勢丹でしか売っておらず、パッケージもかわいいのでプレゼントにぴったりです。
編集部のコメント／“京都限定”という特別感がうれしいポイント。食べ終わった後も、缶を大切に取っておきたくなる可愛さです。
온라인 쇼핑몰 판매 / 없음

京都のお茶の老舗［祇園辻利］から2023年秋に誕生した話題のブランド［ぶぶる］が手掛けるのは、お茶の新しい魅力を発見できるちょこくらんち。玉露マンゴー、煎茶バナナ、ほうじ茶オレンジ、和紅茶ストロベリーと、各種のお茶とそれぞれ相性の良いフルーツを組み合わせており、お茶専門店ならではの商品に仕上がっている。ザクザクとした歯触りと一緒に、お茶の香ばしさとフルーツの風味を存分に楽しんで。

상품/초코크란치 12개입(각 종류 3개입) 993엔
유통기한 / 상온에서 제조 후 150일
판매장소/교토역 구내 아스티 교토 2F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お茶とフルーツの組み合わせが京都感を創出しながらも新鮮で「新しい京都土産」となっています。個包装になっているのでばら撒きお土産にもおすすめです。
編集部コメント／幅広い世代に人気のチョコクランチ。一口サイズで個包装なのもうれしく、職場などへの手土産にもおすすめです。
온라인 쇼핑몰 판매 / 없음

パティスリー世界大会2015で銀メダリストの経歴を持つオーナー・杉田晋一さんが開発した、［京都タワーサンド］限定のバターサンド缶。バニラとショコラ、抹茶とほうじ茶など上下違う味わいのクッキーでバタークリームをサンドしており、缶を開けるとバターの香りが食欲をそそる。冷凍だとアイスの様な味わい、冷蔵ならとひんやりホロっとした歯触りと、食べる際の温度で香りや口当たりが変わるので色々と試してみて。

상품 / SUGiTORA 버터 샌드위치 캔 4050엔
유통기한/냉장 보관 시 14일
판매 장소/교토 타워 샌드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缶も京都タワーサンド限定のデザインとなっていて、当店舗でしか手に入らないところが魅力です。
編集部コメント／このほかにも、思わず手に取りたくなる可愛らしいクッキー缶が充実。お土産でもらったら、きっと心が躍ります。
オンラインショップでの販売／不定期

교토의 소재를 살린 솜사탕 전문점으로 유명한 [zarame(자라메)]. 설탕부터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엄선된 재료로 만든 솜사탕이 개별 포장으로 등장했다. '와게츠키의 바람'은 새콤달콤한 딸기맛이 강조된 '코토하나', 교토산 우지 말차를 사용한 '교토 말차 라떼', 쌉싸름한 맛과 향이 중독성 있는 '호지차 라떼' 등 3종류의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비교해가며 먹을 수 있다.

상품/어소트 도게츠키의 바람(각 10g) 1489엔
유통기한 / 제조일로부터 3개월
판매 장소/교토 타워 샌드
お店の人に聞いたおすすめシーン／個包装でいろいろな味を楽しめるアソートはパッケージも可愛く、自宅用のお土産にもおすすめです。
編集部コメント／和の趣を感じるスタイリッシュなデザインに、綿菓子という意外な組み合わせが新鮮。新しい京都土産の定番になりそうです。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 있음
구매는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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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部のお土産は複数の場所で購入可能なため、地図はあくまで目安としてご覧ください。

※この特集は2回に分けてお届けします！未読の方はぜひ【前編】もチェック【前編はこちら]...】...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