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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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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E'S KYOTO 오노차 트러플 초콜릿

실식 리포트! 교토에서 탄생한 궁극의 말차 트러플 초콜릿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열정적인 디저트였다!

[TREEE'S KYOTO]와 Leaf가 콜라보레이션으로 수량 한정 판매 중인 오노차 트러플 초콜릿을 Leaf 라이터 사카구치 유코가 리포트. 제품의 특징과 먹어본 솔직한 소감을 소개한다.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분들도 참고해 보자.

1.진정한 맛은 열정이 만든다

[TREEE'S KYOTO]는 소믈리에 엑설런스라는 와인 고급 자격증을 가진 파티시에가 틀에 얽매이지 않는 풍부한 발상으로 궁극의 맛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몸에 좋은 디저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디저트 브랜드다.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완전 유기농 우지 말차를 사용하고 있다. 불필요한 것을 최대한 배제하는 것은 엄선된 진짜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서라고 한다.

콘셉트를 알면 알수록 멜라멜라를 느낄 수 있는 [TREEE'S KYOTO], 이 마음을 알고 먹는 것과 모르고 먹는 것은 맛의 차이가 날 정도로 열정을 가지고 있다.

오노차 트러플 초콜릿

2.선물하면 반드시 기뻐할 수 있는 아이디어

[TREEE'S KYOTO]와 Leaf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패키지에도 뜨거운 마음이 담겨있다고 하는데요, Leaf의 의미는 잎사귀를 의미하며, 패키지에도 활짝 피어나는 풀과 꽃이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연결'은 사람과 사람이 멋진 '연결'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한다.
무심코 건네는 빨간 장미에 '사랑해'라는 꽃말이 담긴 꽃말처럼, 초콜릿에 '당신과의 인연에 감사해'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면... 기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 나 같으면 먹는 동안에도 상대방의 얼굴이 떠올라 미소가 멈추지 않을 것 같다.

패키지

디자인 컨셉은 '연결'로, 잎이 무성하게 자란 디자인으로 '연결'을 표현했다. 중앙을 가로지르는 금색 장식은 그릇 등을 수선할 때 사용하는 일본의 전통 기술인 금줄을 이미지화했다. 소중히 오래오래 간직하자는 멋진 메시지도 담겨 있다.

3.어른의 계단을 오르는 맛

엄선된 유기농 우지 말차를 주재료로 사용하고, 생크림과 쿠베르튀르 초콜릿이라는 단순한 재료로 완성한 트러플 초콜릿이다.
겉모습은 둥글둥글하고, 아니야! 귀엽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그 선명한 녹색이 남다른 고급스러움을 발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노차 트러플 초콜릿2

아니나 다를까, 입에 넣는 순간 "우우...! 진하다! 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다. 초콜릿을 감싸고 있는 말차 가루에 진한 쓴맛이 있다.
'어른의 맛'이라는 표현이 딱 들어맞는 묵직한 쓴맛에 잠시 눈을 질끈 감았다가, 진하지만 너무 달지 않고 촉촉한 초콜릿이 말차의 쓴맛과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듯이 섞이면 이번에는 얼굴이 순식간에 풀린다. 게다가 뒷맛도 깔끔해서 여운이 남을 때쯤이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오노차 트러플 초콜릿의 단면

가슴이 먹먹해질 만큼 깊고 아름다운 초록색. 말차 애호가들이 좋아할 만한 최고급 유기농 우지 말차를 사용했다.

그래요, '어른의 맛'은 여러 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어 복잡합니다. 실제로 먹어본 나도 깊은 쓴맛, 촉촉한 단맛, 입안에 오래도록 남는 감칠맛에....... 얼굴이 바쁘게 움직였다.
맛있고 아름답고 몸에 좋다고 소문난 트러플 초콜릿. 숨겨진 메시지의 의미도 알고 나니 더욱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어졌다. 물론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도 최고다. 어른의 맛을 꼭 한 번 맛보길 바란다.

선물로 받기도 하고, 나를 위한 특별한 디저트를

TEXT: 사카구치 유우코

TREEE'S KYOTO 오노차 트러플 초콜릿 Leaf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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