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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인스타그램(@leaf_kyoto)에서 인기를 끈 2022년 오픈하는 교토의 신상 가게 10곳을 선정했다! 주목받는 신상 가게에서 인증샷을 찍어보자.
2022년 6월 8일 open
니시혼간지와 히가시혼간지의 중간쯤에 있는 100년 된 전통가옥. 이탈리아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일한 실력파 셰프가 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벼운 식당으로 꾸몄다. 점심에는 교토의 야채를 듬뿍 사용한 오반자이 플레이트가 준비되어 있다. 두부 햄버거를 메인으로 이탈리안과 프렌치 기법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한 접시를 즐겨보자.
두부 햄버거와 교토 반찬 플레이트 1350엔. 효모에 탄산수를 넣어 발효시켜 부드럽게 튀긴 덴푸라 등 제철의 다양한 야채를 사용한 약 10종류의 반찬이 제공된다.
2022년 10월 22일 open
도쿄에서 인기 있는 햄버거 전문점 [挽肉と米]가 기온에 오픈했다.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갈아 만든 100% 국산 소고기 햄버거를 눈앞에서 숯불에 구워 제공한다. 가마솥에 지은 밥과 90g짜리 햄버거 3개까지 먹을 수 있는 것이 '고기와 밥 정식'이다. 밥 위에 햄버거를 얹어 먹는 '온더라이스' 스타일로 먹는 것을 추천한다.
고기 분쇄기와 밥 정식 1600엔. 육즙이 스며든 밥이 쿠치후쿠 햄버거가 1개 90g으로 작은 것은 갓 구운 고기를 끝까지 맛있게 먹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2022년 7월 14일 open
거품이 생기지 않을 정도로 저온에서 천천히 익히는 화이트 돈까스 전문점. 메뉴를 보고 놀라는 것은 그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세 품종을 조합한 브랜드 돼지고기 TOP RUNNER-TOKYO X를 비롯한 5종류를 상비하고 있다. 게다가 등심, 갈비살, 등심, 안심 중에서 부위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린 SPF 포크 등심 200g 2400엔. 양질의 곡물 중심의 사료를 먹여 키운 SPF 포크의 대표격. 고추냉이와 겨자로 맛에 변화를 준다. 모든 메뉴는 정식으로 밥과 돼지고기 국물이 포함된다.
2022년 6월 11일 open
반죽 위에 듬뿍 올려진 알록달록한 과일.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는 타르트 전문점 [KYOTO KEIZO OYATSU]가 오픈했다. 현지 과일 가게에서 구입한 제철 과일을 사용한 타르트 등 약 10종류가 쇼케이스에 진열되어 있다.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무화과 타르트 650엔. 나가노 퍼플 타르트 800엔. 수플레 쇼콜라 타르트 550엔. 치즈 타르트 580엔. 일본 배와 치즈 타르트 600엔. 샤인머스켓 타르트 820엔. 일본산 밤 몽블랑 타르트 750엔. 파인애플 타르트 580엔.
2022년 5월 26일 open
동숭원 거리에서 골목길로 들어서면 조용히 자리한 이 가게는 문 너머로 펼쳐진 통풍이 잘되는 개방적인 공간과의 간극도 인상적이다. 요리는 일품요리로 제공되며, 이탈리안 요리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그 틀에 얽매이지 않는 것도 매력적이다. 요리와 술의 다양한 조합을 즐기는 밤을 보내고 싶다.
신선한 토마토와 홀토마토를 반반씩 사용해 적당한 신맛의 소스로 만든 토마토와 바질 파스타 1200엔은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2022년 6월 10일 open
하드 계열을 전문으로 하는 인기 베이커리에서 10년간의 수습 기간을 거친 스즈에 씨가 30세가 되는 2022년에 독립한다. 일본산 밀을 주재료로 한 40~50종류의 빵을 개점 전까지 구워낸다. 대면으로 빵에 대해 물어보면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슬로우]만의 특징. 현지 팬이 늘어나면서 SNS에서 주목받아 일찌감치 품절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앞쪽부터 오자가 140엔. 삶은 감자를 반죽해 만든 포카챠와 같은 소금빵처럼 바삭바삭한 식감의 빵이다. 레몬 스콘 270엔은 통밀가루가 들어간 바삭바삭한 식감과 레몬 껍질과 레몬 글레이즈의 상큼한 풍미가 즐겁다.
2022년 5월 11일 open
헤이안 신궁 근처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cenci]의 식료품점 [manina]. 흰색을 베이스로 한 산뜻한 매장 안에는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식재료들이 진열되어 있다. [cenci]의 오너 셰프인 사카모토 씨가 실제로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고급 식재료와 오리지널 상품 등 다양한 사람들의 손길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아마존 코코아 떡은 탄력이 강한 떡의 쫄깃한 식감, 신맛과 단맛이 어우러진 소스, 아마존 코코아의 코코아의 쌉싸름한 맛과 조당의 부드러운 단맛이 입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진다. 출시일 미정, 테이크아웃만 가능
2022년 3월 1일 open
카운터 안쪽에 설치된 가두리에는 살아있는 장어가 있다. 주문이 들어온 후 쪄내기 때문에 관동지방 특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찐 후 단맛을 줄인 양념에 담그고, 찜을 3차례에 걸쳐서 구워낸다. 기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풍부한 맛만 입안에 퍼진다.
장어덮밥(대) 6000엔. 1마리만 먹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데, 1마리 반을 얹은 대형 장어덮밥의 호화스러움은 또 다른 특별함을 선사한다. 쌀은 시가현산 기누히카리 (가격은 변동될 수 있음)
2022년 7월 20일 open
앤티크 가구와 램프 등 가구, 나무와 꽃이 감각적으로 배치된 가게 안은 세련되고 세련된 분위기다. 정크푸드 런치나 카페 메뉴의 케이크도 있고, 저녁에는 캐주얼한 술집으로 돼지고기 구이, 구운 돼지고기, 라자냐, 할라피뇨 튀김 등 자유로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할라피뇨 라자냐 대 1600엔. 할라피뇨를 사용한 성인용 매운맛 라자냐. 정크한 맛이 참을 수 없다!
2022년 5월 20일 open
창업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사사야 이오리]가 신주쿠 교엔에 이어 교토 교엔에 오픈. 마치 나무들 사이에 있는 듯한 콘에 저택의 휴게소에 느티나무로 만든 카운터와 옻칠로 염색한 장막을 조화롭게 배치했다. 가게 이름의 '+'가 의미하듯, 전통 화과자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환대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후쿠라이 도라야키 우지 말차 스페셜 950엔. 말차의 상쾌함과 생크림이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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