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 KYOTO 교토 마치야 2022
이탈리아에서의 수습을 포함해 20년 이상 이탈리아 요리사로 활약해온 이토 씨. 시내 중심부에서 떨어진 조용한 니시진의 마치야에서 소원이었던 과자를 메인으로 한 카페를 2021년에 오픈했다. 정감 넘치는 마치야의 문을 열면 오픈 키친을 둘러싸고 있는 L자형 카운터가 인상적인 카페 공간이 펼쳐진다.
2024.4.22
2024.4.20
202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