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토의 젊은 장인과 작가가 만든 새로운 '교토 물건'의 매력...
오더메이드 가죽 구두와 빈티지 헌옷을 취급하는 [OWN KYOTO](교토부 교토시 후시미구). 가게 이름은 'OLD', 'WILL', 'NEW'의 머리글자를 딴 것으로, '물건은 계속 사용함으로써 가치를 얻고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만 원대부터 주문제작 가죽신발. 양심적인 가격으로 만들 수 있는 패턴 오더. 나만의 취향에 맞는 한 켤레를 주문하고
오더 슈즈는 50여 가지 이상의 가죽과 나무 모양, 디자인도 자유롭게 조합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부부가 함께 상담하며 원하는 가죽 신발을 커스터마이징하는 시간도 즐겁다.
또한, 가죽 신발에 어울리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도록 빈티지 헌옷도 함께 판매한다. 유럽, 미국을 중심으로 유로워크, 밀리터리 등의 장르를 갖추고 있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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