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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15일 open
아리마 온천에서 일식을, 그 후 고베에서 철판구이 경험을 쌓은 미야타 카즈사 씨가 두 경험을 살려 오픈한 '니쿠캇포'. 요리하는 미야타 씨를 둘러싸듯 배치된 ㄱ자형 카운터에서 맛볼 수 있는 것은 교토 고기와 재료의 조합, 그리고 일식의 기술을 실감할 수 있는 다양한 요리들이다.
참다랑어와 함께 먹는 덮밥, 칼끝 오징어와 캐비아를 곁들인 작은 덮밥 등 모두 독창적이다. 저녁 코스는 월별로 바뀌는 코스도 있다. 융점이 낮고 부드러운 교토 고기이기 때문에 요리에 따라 사용하는 부위나 살코기의 양 등을 조절하고 있다. 교토 고기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맛에 마지막까지 놀라움이 계속된다.
모두 야간 최고급 코스 1만8000엔의 일례. 내용은 계절에 따라 달라진다. 고기와 칼끝 오징어 덮밥은 밥과 교토 고기, 해산물이 겹겹이 쌓인 모습이 아름답고 맛있다. 고기에 다진 팥소를 넣어 섞어 먹는다.
교토답게 갓을 미조레로 만든 겨울 덮밥.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일품요리.
교토 고기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일품. 소금과 후추로 심플하게 마무리한 샤토브리앙 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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