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가하마에 있는 [일심다방+일점찐빵]에서 몸도 마음도 힐링...
주식회사 JPF는 비와코 호반에 일본 최초의 복합형 인공 서핑 시설 [WAVE PARK BIWAKO(가칭)]를 개장한다고 발표했다. 건설 예정지는 가라스마 반도 중앙부의 약 9헥타르에 달하는 광대한 부지. 프로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인공 파도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으며, 레스토랑과 숙박시설도 갖춘 복합형 관광시설이 될 예정이다. 개장 후에는 스파, 계절에 따른 이벤트 프로그램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명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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