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교토의 첫 참배 명소! 추천 신사 12곳
859년(정관 원년)부터 도읍의 수호신으로서 북동쪽 귀문인 [히에이산 엔랴쿠지 절]과 함께 남서쪽의 뒷귀문인 [이시시즈미즈하치만구]에 사람들의 기도가 드려져 왔다. 통칭 '야와타노하치만상'이라고 불린다. 현존하는 것은 전국에 4곳뿐인 하치만조 본전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2월에 국보로 지정되었다.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히데요시, 그리고 도쿠가와 이에야스라는 4명의 무장이 지키고 조성한 신전은 마치 예술의 집합체다.
본전을 둘러싸고 있는 다채로운 색채의 조각품은 약 150여 점이나 된다. 그 중 가장 많은 모티브는 새이며, 메추라기, 참새, 가마우지 등 다양한 새를 볼 수 있다. '하치만 대신'의 사신인 비둘기는 점괘가 되어 있으며, 희망하면 비둘기 문양의 주홍색 도장을 받을 수 있다. 신원에는 오잔의 대나무를 사용해 백열전구의 장기 점등에 성공한 에디슨의 기념비도 있다.
[꽃놀이 정보]
절정 / 3월 하순~4월 상순
관람시간(개폐문 시간)/6:00~18:00
관람료/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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