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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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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백자와 수묵화

백자 항아리(조선시대 18세기)

역사 속 엘리트도 사랑한 '조선왕조 백자와 수묵화' / 고려미술관

2022년 9월 1일(목) ~ 2022년 12월 11일(일)
10:00~16:30(최종입장 16:00)
고려미술관

2022년 9월 1일(목)부터 고려미술관에서 조선시대 문인들이 즐겨 그렸다고 전해지는 백자-수묵화 전시가 개최된다.
문인이란 유학을 공부하고 문학과 서화를 좋아했던 지식인을 말한다. 조선 시대에는 과거라는 시험에 합격한 문인들이 정치의 중심을 담당했다.
동시대에 유행한 백자와 수묵화는 단순해 보이지만 깊은 예술성으로 당시 문인들을 매료시켰다. 같은 '흰색'이지만 하나하나 섬세한 차이를 지닌 백자, 먹의 농담으로 풍경과 초화(草花)를 자유자재로 표현하는 수묵화. 감성을 예리하게 갈고 닦아 그 풍요로움을 느껴보자.

조선시대 백자와 수묵화

  • 조센우쵸의 백지장도수호가가
  • 고려미술관
  • 2022년 9월 1일(목) ~ 2022년 12월 11일(일) 10:00~16:30(최종 입장 16:00)
  • 일반 500엔, 고등학생 400엔, 대학생 4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65세 이상 400엔, 장애인 및 보호자 1명 무료
  • 교토부 교토시 기타구 시타케카미카미기시마치 15
  • 버스 정류장 '가모가와 중학교 앞'에서 도보 2분
  • Tel.075-491-1192
  • 수요일 휴관 ※11월 23일은 개관
  • https://www.koryomuseum.or.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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