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TSUTAYA BOOKSTORE] 로고 마크를 발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인터넷 쇼핑으로 정해진 상품을 사는 것도 좋지만, 서점 안을 돌아다니다가 문득 자켓을 사게 되는 순간을 좋아하는 『Leaf』편집부 직원입니다.
서점을 좋아하는 『Leaf』편집부 직원도 반가운 새로운 서점 오픈 소식이 전해져 바로 방문하게 되었다. 방문한 곳은 '오쓰 파르코'의 자리에 오픈한 'Oh!Me 오쓰 테라스' 내 2층에 생긴 'TSUTAYA BOOKSTORE Oh!Me 오쓰 테라스점'이다. 'TSUTAYA'가 시가현에 BOOKSTORE로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매장 안에는 호리키 에리코 씨가 디자인한 조명이 있다!
이곳의 콘셉트는 "Mother Lake Style"이다. 시가현의 상징이자 자연의 상징인 비와코 호반에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문화를 가꾸는 삶을 제안하는 생활 제안형 서점이다.
매장 디자인은 '자연'과 '무기질'을 콘셉트로 했다는 이야기처럼 천장에 파이프 등이 노출된 상태이다. 이런 무기질적인 구조이기 때문에 책 한 권 한 권에 표지의 색감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고, 만든 사람의 마음이 담긴 책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매장 내 와시 조명은 세계적인 와시 디자이너 호리키 에리코가 담당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TSUTAYA에서만 살 수 있는 오리지널 문구 'HEDERA'. 질리지 않는 심플함이 매력적이다!
エリア内は、「自然」「知」「遊」「食」「美/健康」とテーマごとに分類。書籍を中心に、TSUTAYAオリジナルの文具ブランド「HEDERA」や雑貨、親子三世代で楽しめるキッズスペースをはじめ、淹れたてのコーヒーを五感で楽しみながら好きな本と一緒にゆったりと過ごせるBOOK&CAFÉ[KEY’S CAFÉ]や、ちょっとスイーツを食べたいときに重宝しそうな[マリオンクレープ]も併設。座席数も約90席と、ゆったり過ごせそう。
お気に入りの本との時間をじっくり楽しめそうな BOOK&CAFÉ[KEY’S CAFÉ]。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키즈 공간도 완비되어 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휴일에 방문하는 즐거움이 생길 것 같다.
잡화 등도 충실. 책뿐만 아니라 잡화 코너를 찾는 사람도 늘어날 것 같다.
물론 DVD, 만화, 음악 대여점도 있다!
앞으로는 이벤트 등을 통해 지역과의 관계도 더욱 돈독히 하고 싶다고 한다. '일상에 플러스 원의 가치를 제공하는 '제3의 장소'로.' '라는 새로운 시설 [Oh!Me 오츠테라스]의 콘셉트처럼 [TSUTAYA BOOKSTORE Oh!Me 오츠테라스점]이 생기면서 생활에 풍요로움과 다채로움이 더해질 것 같다. "Leaf』도 넓은 공간에 배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주목받는 새로운 명소에 꼭 한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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