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마시나에서 새로운 교토 도자기・기요미즈야키의 스타일을 발신[TOK...
2021년 10월 27일에 오픈한 [M KYOTO CAFE].
이곳에서 판매하는 그릇에 대해 소개합니다.
제작자의 얼굴이 보이는 그릇에서 멋진 삼시세끼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젊은 장인의 육성 그 자체를 브랜딩한 [TOKINOHA]만의 프로젝트. 흙 반죽 3년, 굽기 10년이라는 것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도예의 수련 기간을 말한다. 그 과정에서 노력하면 할수록 빛을 보지 못하는 도자기가 많아진다고 한다. 이 미완성이지만 희망과 에너지가 담긴 '씨앗'과 같은 그릇을 선배들이 하나하나 점검하고,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판단한 그릇만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판매한다. 매출의 일부는 젊은 제작자에게 환원되기 때문에, 아름다움의 본질을 차분히 배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탤 수 있다.
수년간 600건 이상의 취재 건수! 교토・시가를 잘 아는 편집부가 엄선한 주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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