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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브라이튼 호텔]의 레스토랑 [테라스 레스토랑 페리에]에 봄의 신메뉴가 등장, 2023년 5월 31일(수)까지 점심 메뉴인 몽드쥬네에서 봄을 느낄 수 있는 요리를 하프 뷔페 스타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프랑스 요리에는 빼놓을 수 없는 허브를 활용한 요리가 준비되어 있으며, 봄나물을 듬뿍 사용한 뷔페 요리는 모두 메인급으로 맛있다.
수프와 파스타 중 원하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메인 요리도 도미와 홍합의 마리니에르 스타일, 국내산 돼지 어깨살의 허브향 카라멜리제, 오리 콩피, 붉은 과일과 발사믹 소스 등 7가지 요리 중 원하는 요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메인 요리 이외의 차가운 전채 요리와 따뜻한 요리, 디저트 등은 뷔페 스타일로 원하는 것을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인기 있는 디저트는 이 계절에 어울리는 딸기를 이용한 작은 디저트, 갓 만든 딸기 밀푀유, 구운 과자 등 전 종류 정복에 도전하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라인업이다.
또한, 매장 내부도 봄을 맞이해 봄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새롭게 단장했다. 봄의 어른스러운 공간을 이미지화해 핑크 컬러를 많이 사용하고, 종이꽃, 튤, 오간지 등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봄바람의 경쾌함과 연약함을 표현했다.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음식과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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