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형 접시(7인치)
교토부 북부에 위치한 한가로운 바닷가 성곽 마을 미야즈. 아키카 요이치, 에미코 씨 부부는 풍부한 자연과 소박함이 남아있는 미야즈의 마을과 자연을 테마로 한 그릇을 생활 속에 전달하고 싶어 2017년 오사카에서 미야즈로 이주해 도예 공방 [AIKA CRAFT]를 시작했다. 독자적으로 채굴한 흙이나 거친 흙 등을 사용하여 흙의 소재감을 살린 접시나 컵 등 주로 일상에서 사용하는 그릇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침, 점심, 저녁, 어느 시간대에나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7인치 원형 접시를 소개한다!
[AIKA CRAFT]의 제작 테마 중 하나인 '우아하지 않은 교토'. 그것은 일상 속에서 '요리를 담는 도구'로서 사용하기 쉬운 접시로 표현되어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심플한 형태로 완성되었다. 흙의 따뜻함과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색감을 표현함으로써 유기적인 아름다움이 탄생하여 사용하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메인 요리를 담는 데도 활약하는 7인치 원형 접시. 카레, 햄버거, 파스타, 만두 등 일식, 양식, 중식을 가리지 않고 어떤 메뉴도 잘 어울릴 정도로 어떤 메뉴도 잘 어울린다. 그 이유는 단고의 흙과 식물의 재 등 자연 소재를 사용한 유약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부드러운 색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미야즈에 사는 아키카 씨 부부가 일상 생활에서 보는 물, 공기, 빛, 흙 등 풍경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색이다. 둥근 접시는 '아침 안개', '수면', '지우개', '비오는 하늘'의 4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보는 각도에 따라 그릇의 풍경이 달라져 사용하는 장면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준다.
[AIKA CRAFT]의 원형 접시(7인치) '우스쿠라'에 담긴 것은 '교토의 주문형 맛집 사이트 M Kyoto mall'에서 취급하고 있는총본가 고기의 오오하시테이 오미규 카레 서양식・일본식 비교 먹어보기 세트"라고 말했다.
'수면'에 담아낸 것은 '수면'이다.고기의 꽃봉오리 손갈비 햄버거 6조각 세트'. 가게의 맛을 집에서도 맛볼 수 있는 인기 상품이니 함께 체크해 보자.
[AIKA CRAFT]의 원형 접시는 미야즈의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접시이다. 소박한 흙의 질감과 미야즈의 풍경이 떠오르는 듯한 색감은 일상의 생활과 함께하면서 식탁을 부드럽게 물들인다. 가지고 있는 그릇과도 잘 어울려 식탁의 만능 플레이어가 되어 줄 것이다.
'지우개'는 다양한 장르의 메뉴를 아름답게 돋보이게 해준다.
타타라 제법이라는 단순하고 고전적인 기법으로 만들어지는 7인치 크기의 원형 접시. 점토를 얇게 썰어서 만드는 깔끔한 모양은 쌓아도 부피가 크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사진의 접시는 '수면'이다. 오에산 산맥의 숲을 수원으로 하는 미야즈만의 잔잔한 바다를 이미지화하여 수면의 물결 같은 질감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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