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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9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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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RINGS KYOTO 외관

니시키 시장과 가까운 교토의 한가운데! [HOTEL RINGS KYOTO]는 사람 친화적인 고품격 "내 집 같은" 호텔입니다.

카라스마 거리와 가와라마치 거리 사이에 위치한 교토의 중심지. 2021년 가을에 오픈한 사카이마치 타코야쿠시아카미루에 위치한 이 호텔은 가벼운 시티호텔과 럭셔리 호텔의 장점을 취한 딱 좋은 공간으로, 1층에는 투숙객이 아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멜버른 스타일의 카페 레스토랑 [Common Well]도 있다. 아름다운 라떼아트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일본식 스페셜티 커피를 즐길 수 있다.

1.좋은 위치의 호텔을 거점으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세요

가슴 설레는 교토 여행을 더욱 기억에 남게 하기 위해 중요한 호텔 선택. 지하철 시조역에서 니시키 시장을 지나 호텔에 도착하면, 향의 향기에 힐링을 느끼며 체크인을 한다. "먼저 라운지에서 말차와 교토의 과자를 드시겠습니까?" 그런 배려가 느껴지는 친절한 접객에 긴장도 풀리고 어깨의 힘도 풀린다. 라운지는 숙박객 전용으로 사용법은 자유자재. 책을 읽거나 때로는 니시키 시장에서 사온 반찬을 맛볼 수도 있다.

편히 앉을 수 있는 평평한 소파가 있는 로비는 작지만 스타일리시하다. 프론트 직원도 친근한 분위기로 말을 걸기 편한 것이 좋다.

차와 과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시크한 라운지는 카운터 너머로 아침저녁으로 표정이 바뀌는 평상형 정원을 바라볼 수 있다. 무료 Wi-Fi를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도 이용 가능하다.

2.시설과 어메니티로 고급스러운 환대

세련된 다운라이트와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한 복도에서 시원한 느낌을 느끼며 객실로 들어선다. 햇볕이 들어오는 화이트 톤의 밝은 방은 나무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심플하고 모던한 이미지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칫솔 등 SDGs를 의식한 어메니티를 선택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어메니티도 있다. 또한, 피부에 닿는 수건과 잠옷은 천연 면으로 된 것 등 캐주얼하면서도 한 단계 높은 호텔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HOTEL RINGS KYOTO 객실

이그제큐티브 트윈 1실 3만엔(세금 포함)부터. 4명까지 이용 가능한 객실은 천연 나무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북유럽풍의 소파 등 마치 내 집처럼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거실을 연상케 한다.

온몸을 부드럽게 데워주는 레인 샤워를 전 객실에 설치. 샴푸와 린스 등은 만다린을 베이스로 베르가못, 제라늄 등을 블렌딩한 향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스탠다드 트윈 1실 1만8000엔(세금 포함)부터. 벤치 스타일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2명까지 이용 가능한 할리우드 트윈 타입. 영국 왕실용 매트리스(전 객실)와 110cm의 넓은 싱글 사이즈 침대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다.

3.편리한 카페도 함께 운영 중

호텔 1층은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카페 레스토랑 [Common Well]이다. 바리스타가 있는 프리미엄 커피가 자랑인데, 카페의 성지 멜버른 스타일로 얕은 로스팅, 깊은 로스팅 등 원두의 종류와 우유의 온도, 거품의 양 등 세세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투숙객의 즐거움은 제철 교토 야채를 듬뿍 사용한 조식(별도 요금 필요)이다. 커피와 빵을 고를 수 있고, 모모미 된장 드레싱을 뿌려 먹는 샐러드, 수란, 햄 등의 원플레이트에 일본식 육수를 사용한 푸짐한 미네스트로네, 스무디가 포함된 메뉴는 볼륨감이 있으면서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 경력 20년 이상의 요리사 경력이 풍부한 셰프의 디너도 빼놓을 수 없다.

아침과 저녁뿐만 아니라 언제든 방문해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휴식을 취하거나 교토 야채를 듬뿍 사용한 스페셜 그릴 샐러드 등 교토와 간사이를 의식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숙박객에게 편리하다.

주말과 토요일까지만 숙박객이 아닌 사람도 맛볼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가 포함된 모닝 2000엔. 빵은 마츠가사키의 명점 [요시다 빵 공방]의 빵이다. 캄파뉴와 레종, 포카챠와 소프트 빵, 모찌리야마 토스트, 바게트 프렌치 토스트 등 4종류 중에서 고를 수 있다.

오미규 구이 3500엔, 야채 모둠 구이 800엔 등 육류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디너. 점심에 인기인 치즈버거 1050엔 등 100% 일본산 와규를 사용한 미식가 버거는 저녁에도 즐길 수 있으며, 물론 교토 야채 피클 500엔과 수제 맥주만 먹어도 좋다.

큰 나무 테이블석에서 안쪽에는 안뜰이 보이는 좌석도 마련되어 있다. 라떼아트 세계대회에서 2회 우승, 5년 연속 세계대회에서 입상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시모야마 수정 씨가 감수한 카페. 품질이 좋고 맛에 까다로운 외국인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는 커피를 느긋하게 맛보고 싶다.

4.반복해서 방문하고 싶은 집과 같은 분위기

유럽이나 미국에 있는 작고 세련된, 사용하기 편한 숙소를 지향하는 만큼 획일적인 서비스뿐만 아니라,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적당한 거리감과 함께 안도감을 주는 공간이다. 무엇보다도 어디를 가도 편리한 교토의 한가운데라는 위치. 의외로 마치야와 고택이 있는 주택가이기도 하므로 연박을 하면 마치 살아 있는 듯한 교토다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위치가 좋고 심플 모던하고 사용하기 편한 호텔로.

호텔 링스 교토

  • 호텔 링스큐토
  • 교토부 교토시 나카교구 사카이마치도리 육각 아래 르코야쵸 393
  • Tel.075-746-2920
  •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1:00~
    카페 레스토랑 7:00~22:00(LO/21:30), 아침은 ~9:30, 점심은 11:30~15:00, 저녁은 17:00~.
  • 더블룸 16000엔~, 트윈룸 18000엔~, 디럭스 이그제큐티브 룸 24000엔~ (모두 세금 포함)
  • 주차장 없음
  • https://hotel-ri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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